(헌신)진정한 섬김
진정한 섬김
하나님께서는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자비와 긍휼을 추구
해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성도의 마음속에 자비가 없어 사나우며,
용서함이 없어 언제나 남을 비평하고 정죄한다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
다. 하나님께서는 끝없이 자비하셔서 우리를 불쌍히 여 기시고 끝없이 긍
휼하셔서 우리를 언제나 용서하십니다.
인간은 죄를 짓고 불의하며 버림을 받아야 마땅한 인생입니다. 그러 나
그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면 하나님의 무궁하신 사랑과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 사랑을 받은 인간은 이 웃과 사회에서
이 하나님의 성품을 실천해 용서해 주고 자비를 베풀 어주어야 하는 것입
니다.
희생이 없는 사랑은 이기적인 욕심에 불과합니다. 희생과 헌신을 갖 고
부모와 남편과 아내와 자녀와 이웃과 하나님을 사랑할 때 이것이 진정한
섬김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희생과 헌신없이는 하나님과 대화 할 수 없고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