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슈바이쩌의결심


*슈바이쩌의결심

<아프리카 흑인의 친구>로 불리우는, 슈바이처 (Schweitz-
er, Albert) 박사는 21세 때, 다음과 같은 결심을 했다. "30
세 까지는 학문과 예술을 위하여 공부하자. 30세 이후는 다
른 사람을 돕기 위하여 바치자"라고. 청년 시절에 이렇듯 봉
사의 결심을 한 그는, 마침내 아프리카를 복음으로 구원하는
데 공헌하게 된 것이다. 여러 청년들의 결심은 어떠한가? 결
심이 없다던가, 낮은 것이나 아닌지? 위인들의 결심한 바를
배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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