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설교 (청소년설교)영성을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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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2-10-06 11:45본문
제목: 영성을 회복하자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 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치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1~8)
영력을 잃은 크리스찬은 참 불쌍하다.
요새 지나다니면서 눈에 띄는 사람들 가운데 불쌍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일할 의욕을 잃어버리고, 살아갈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길거리에 나앉은 노숙자들이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불쌍한 게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병이 들어서 불쌍한 게 아니에요. 일자리가 없어서 불쌍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 일자리는 찾으면 얼마든지 있어요. 다만 문제가 뭡니까? 일할 의욕, 즉 생활력을 잃어버린 거예요. 그게 불쌍한 거예요.
그런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 제일 불행한 사람은 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자칭 크리스찬이라고 하면서도 기도할 힘을 잃어버린 사람, 이게 문제예요!
왜 기도가 안나와요? 남들은 한시간 두시간씩 기도하는데 왜 나는 기도가 안나옵니까? 그 까닭은 영력을 잃었기 때문이예요. 찬양을 부르기가 싫습니까? 억지로 따라부르고있나요?
찬양할 능력을 잃어버렸군요. 이것도 영력의 문제입니다. 이게 불쌍한 거예요.
(중략)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가 점검하자 )
(중략)
2.세상 재미와 안일에 빠지면 영력을 잃는다.
기도는 영력으로 하는 거예요. 영력!. 그런데 왜 영력을 잃어버렸습니까? 그것은 세
상이 너무나 좁아 가지고 그렇습니다. 세상 재미에 끌려서, 세상 오락과 쾌락에 빠지면 그래요. (중략)
주님만 바라봐야 능력이 나타난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정신을 딴 데 팔 지 말고 주님만 바라볼 때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중략)
능력있는 기도의 비결
능력 있는 기도의 방법의 제가 몇 가지 말씀드리겠어요.
첫 째,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다고 여러분이 말해야 되요.
하나님 우리 가정이 안 된건, 우리 아빠 때문입니다. 이러지 마세요. 우리 가정이 안 된 것은 나 때문입니다. 내가 기도 안해서 그래요. 우리 가정 위해서 아빠 위해서 내가 기도 안 했어요. 우리 엄마 위해서 기도 안 했어요. 모든 원인이 나 때문이에요. 이렇게 말하며 기도하면 능력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번엔 ‘하나님 내가 잘 못 했어요. 나 그 동안에 기도 안 한 것 용서
해주세요. 이번에 내가 이 곳에 와서 회개하고 내가 이번엔 변화되겠어요.‘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둘 째, 이왕 기도하는 거 간절하게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이왕 기도하는 거 세게 기도합시다.
이왕이면 간절히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아멘)
. 이왕 기도하는 거 흉내라도 내봅시다. 괜히 남들 기도할 때 눈뜨고 두리번거리지 마세요.
“얘도 이성을 잃고 맛이 갔구만”이러 지도 말고요.
(중략)
세번 째 희생 있는 기도가 되어야 해요.
희생이 없는 기도는 기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먼저 원하는 게 , 희생입니다. 희생.
구약시대땐 예배당에 갈 때 언제든지 가지고 가는 게 있었어요. 부자인 사람은 소 한 마리를 끌고 갔어요. 중산층은 염소나 양을 데리고 왔어요. 돈 없는 가난한 사람은 뭘 가지고 갔어요? 비둘기를 끌고 갔어요. 그래서 희생이 없이 내 앞에 오지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번에도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요.
우리도 적은 돈이라도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드릴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니다.
제목: 영성을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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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 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치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1~8)
영력을 잃은 크리스찬은 참 불쌍하다.
요새 지나다니면서 눈에 띄는 사람들 가운데 불쌍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일할 의욕을 잃어버리고, 살아갈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길거리에 나앉은 노숙자들이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불쌍한 게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병이 들어서 불쌍한 게 아니에요. 일자리가 없어서 불쌍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 일자리는 찾으면 얼마든지 있어요. 다만 문제가 뭡니까? 일할 의욕, 즉 생활력을 잃어버린 거예요. 그게 불쌍한 거예요.
그런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 제일 불행한 사람은 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자칭 크리스찬이라고 하면서도 기도할 힘을 잃어버린 사람, 이게 문제예요!
왜 기도가 안나와요? 남들은 한시간 두시간씩 기도하는데 왜 나는 기도가 안나옵니까? 그 까닭은 영력을 잃었기 때문이예요. 찬양을 부르기가 싫습니까? 억지로 따라부르고있나요?
찬양할 능력을 잃어버렸군요. 이것도 영력의 문제입니다. 이게 불쌍한 거예요.
(중략)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가 점검하자 )
(중략)
2.세상 재미와 안일에 빠지면 영력을 잃는다.
기도는 영력으로 하는 거예요. 영력!. 그런데 왜 영력을 잃어버렸습니까? 그것은 세
상이 너무나 좁아 가지고 그렇습니다. 세상 재미에 끌려서, 세상 오락과 쾌락에 빠지면 그래요. (중략)
주님만 바라봐야 능력이 나타난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정신을 딴 데 팔 지 말고 주님만 바라볼 때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중략)
능력있는 기도의 비결
능력 있는 기도의 방법의 제가 몇 가지 말씀드리겠어요.
첫 째,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다고 여러분이 말해야 되요.
하나님 우리 가정이 안 된건, 우리 아빠 때문입니다. 이러지 마세요. 우리 가정이 안 된 것은 나 때문입니다. 내가 기도 안해서 그래요. 우리 가정 위해서 아빠 위해서 내가 기도 안 했어요. 우리 엄마 위해서 기도 안 했어요. 모든 원인이 나 때문이에요. 이렇게 말하며 기도하면 능력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번엔 ‘하나님 내가 잘 못 했어요. 나 그 동안에 기도 안 한 것 용서
해주세요. 이번에 내가 이 곳에 와서 회개하고 내가 이번엔 변화되겠어요.‘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둘 째, 이왕 기도하는 거 간절하게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이왕 기도하는 거 세게 기도합시다.
이왕이면 간절히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아멘)
. 이왕 기도하는 거 흉내라도 내봅시다. 괜히 남들 기도할 때 눈뜨고 두리번거리지 마세요.
“얘도 이성을 잃고 맛이 갔구만”이러 지도 말고요.
(중략)
세번 째 희생 있는 기도가 되어야 해요.
희생이 없는 기도는 기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먼저 원하는 게 , 희생입니다. 희생.
구약시대땐 예배당에 갈 때 언제든지 가지고 가는 게 있었어요. 부자인 사람은 소 한 마리를 끌고 갔어요. 중산층은 염소나 양을 데리고 왔어요. 돈 없는 가난한 사람은 뭘 가지고 갔어요? 비둘기를 끌고 갔어요. 그래서 희생이 없이 내 앞에 오지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번에도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요.
우리도 적은 돈이라도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드릴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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