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설교 (어린이설교)예배를 잘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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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187회 작성일 22-10-06 11:45본문
예배를 잘 드리자
성경: 행20:7~12
(도입)
어린이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땐 장난치면 되나요? 그러면 졸면 되나요? 안되죠.
성경에 보면 설교시간에 졸다가 죽을 뻔했던 청년에 대해 얘기해드릴께요. 이 청년의 이름은 유두고예요. 그런데 지난 밤에 친구들하고 밤늦게까지 놀아서 무척 졸렸나봐요.
그런데 교회에 와서 예배를 참석했는데 설교 시작부터 졸기 시작한 거예요.
" 어 졸려, 설교 언제 끝나나? 안되겠다. 시원한 바람이 있는 창문가에 앉아야겠다."
유두고는 창문가에 앉았어요. 그러나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견딜 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그날따라 바울 선생님의 설교가 좀 길었어요.
유두고는 꿈을 꾸었어요. 꿈속에서 유두고는 슈퍼맨이 되어 하늘을 날고있었어요.
"앗!"
눈을 떠보니 유두고는 정말 하늘을 날고있었어요. 그런데 위로 날고있는 게 아니고 곧장 믿으로 떨어지고있었던 거예요. 그 순간!
"꽝!"
유두고는 삼층 창문에서 졸다가 뚝 떨어진 거예요.
"유, 유두고가 죽었다. 꼼작도 안한다."
바울선생님도 놀라서 설교를 하다가 튀어내려왔어요.
정말 유두고는 죽은 것 같았어요. 숨도 안 쉬고 맥박도 멎었어요.
그러나 바울선생님은 침착하게,
"쉿! 떠들지 마시요. 아직은 살 수 있소!"
하더니 유두고를 안고 열심히 기도해줬어요.
"휴" 군 숨을 몰아쉬더니 유두고가 눈을 떳어요.
"살았다! 기적이다! 하나님의 능력이다!"
모두들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렸어요.
유두고가 잘했나요? 잘못했나요?
유두고 때문에 그날 예배는 완전히 엉망이 되었죠.
유두고는 큰 실수를 한 거예요.
(본론)
우리도 하나님앞에 실수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려면 아래 몇가지를 지켜야 해요.
1) 첫째, 토요일 늦게까지 놀거나 T.V를 보면 안되요.
우리는 토요일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주일만 예배 잘드리면 된다고 생각하지요? 그건 잘못된 생각이예요.
토요일은 예비일이라고 해서 주일예배를 준비하는 날이예요. 토요일 밤 늦게까지 놀거나 테레비죤을 보면 주일 예배를 바로 드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토요일 일찍 자고 주일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걸 알아야 해요.
대개 주일 아침 지각하거나 결석하는 이유가 토요일 밤 늦게 잠을 자기 때문이예요.
2) 예배시간에 너무 친한 친구 옆에 앉지 않는 게 좋아요.
예배시간 만큼은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인데 친한 친구 옆에 앉으면 자꾸 장난하게 되고 말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예배시간에는 옆에 사람 보고 앉지 말고 예배드릴 생각만 하고 앉는 게 좋아요.
3) 예배시간 전에 와서 기도함으로 준비해야 해요.
정성없는 예배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셔요. 정성있는 예배라야 해요.
그러므로 미리 와서 방석(의자) 정돈도 하고 기도도 하고
예배를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면 참 좋아요.
그럼 멋진 예배를 드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무슨 축복을 내리실까요?
솔로몬 왕은 하나님께 멋진 예배를 드려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어요.
무려 천마리의 소를 하나님께 드린 거예요.
그리고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렸어요.
그날 밤 하나님이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 말씀하셨어요.
" 솔로몬아! 네 예배를 내가 기쁘게 받았다. 내가 네 소원 한가지만 들어주고 싶은데 무슨 소원이든지 말해봐라.
솔로몬은 하나님께 말했어요.
"하나님! 제가 이스라엘나라의 왕인데 저는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없읍니다. 그러니 저에게 지혜를 주십시요. 어떤 백성의 문제든지 잘 재판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소원을 들어주셔서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왕이 되게 해주셨어요.
어린이여러분,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리면 축복을 받습니다. 반대로 떠들고,장난치고,졸고,헌금 떼먹고,딴짓하는 어린이들은 예배를 드려도 축복이 없어요.
홉니와 비느하스는 제사장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을 맘대로 도둑질하다가 하나님의 벌을 닫았대요. 어떻게 됐는지 아는 어린이 있어요?
전쟁터에 나갔다가 칼에 맞아 죽고 말았어요. 무서워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걸 우습게 안 벌이었어요.
여러분 , 예배가 우스워요? 거룩해요? 거룩하죠?
그렇다면 이제부터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예배를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성경: 행20:7~12
(도입)
어린이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땐 장난치면 되나요? 그러면 졸면 되나요? 안되죠.
성경에 보면 설교시간에 졸다가 죽을 뻔했던 청년에 대해 얘기해드릴께요. 이 청년의 이름은 유두고예요. 그런데 지난 밤에 친구들하고 밤늦게까지 놀아서 무척 졸렸나봐요.
그런데 교회에 와서 예배를 참석했는데 설교 시작부터 졸기 시작한 거예요.
" 어 졸려, 설교 언제 끝나나? 안되겠다. 시원한 바람이 있는 창문가에 앉아야겠다."
유두고는 창문가에 앉았어요. 그러나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견딜 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그날따라 바울 선생님의 설교가 좀 길었어요.
유두고는 꿈을 꾸었어요. 꿈속에서 유두고는 슈퍼맨이 되어 하늘을 날고있었어요.
"앗!"
눈을 떠보니 유두고는 정말 하늘을 날고있었어요. 그런데 위로 날고있는 게 아니고 곧장 믿으로 떨어지고있었던 거예요. 그 순간!
"꽝!"
유두고는 삼층 창문에서 졸다가 뚝 떨어진 거예요.
"유, 유두고가 죽었다. 꼼작도 안한다."
바울선생님도 놀라서 설교를 하다가 튀어내려왔어요.
정말 유두고는 죽은 것 같았어요. 숨도 안 쉬고 맥박도 멎었어요.
그러나 바울선생님은 침착하게,
"쉿! 떠들지 마시요. 아직은 살 수 있소!"
하더니 유두고를 안고 열심히 기도해줬어요.
"휴" 군 숨을 몰아쉬더니 유두고가 눈을 떳어요.
"살았다! 기적이다! 하나님의 능력이다!"
모두들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렸어요.
유두고가 잘했나요? 잘못했나요?
유두고 때문에 그날 예배는 완전히 엉망이 되었죠.
유두고는 큰 실수를 한 거예요.
(본론)
우리도 하나님앞에 실수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려면 아래 몇가지를 지켜야 해요.
1) 첫째, 토요일 늦게까지 놀거나 T.V를 보면 안되요.
우리는 토요일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주일만 예배 잘드리면 된다고 생각하지요? 그건 잘못된 생각이예요.
토요일은 예비일이라고 해서 주일예배를 준비하는 날이예요. 토요일 밤 늦게까지 놀거나 테레비죤을 보면 주일 예배를 바로 드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토요일 일찍 자고 주일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걸 알아야 해요.
대개 주일 아침 지각하거나 결석하는 이유가 토요일 밤 늦게 잠을 자기 때문이예요.
2) 예배시간에 너무 친한 친구 옆에 앉지 않는 게 좋아요.
예배시간 만큼은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인데 친한 친구 옆에 앉으면 자꾸 장난하게 되고 말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예배시간에는 옆에 사람 보고 앉지 말고 예배드릴 생각만 하고 앉는 게 좋아요.
3) 예배시간 전에 와서 기도함으로 준비해야 해요.
정성없는 예배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셔요. 정성있는 예배라야 해요.
그러므로 미리 와서 방석(의자) 정돈도 하고 기도도 하고
예배를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면 참 좋아요.
그럼 멋진 예배를 드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무슨 축복을 내리실까요?
솔로몬 왕은 하나님께 멋진 예배를 드려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어요.
무려 천마리의 소를 하나님께 드린 거예요.
그리고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렸어요.
그날 밤 하나님이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 말씀하셨어요.
" 솔로몬아! 네 예배를 내가 기쁘게 받았다. 내가 네 소원 한가지만 들어주고 싶은데 무슨 소원이든지 말해봐라.
솔로몬은 하나님께 말했어요.
"하나님! 제가 이스라엘나라의 왕인데 저는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없읍니다. 그러니 저에게 지혜를 주십시요. 어떤 백성의 문제든지 잘 재판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소원을 들어주셔서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왕이 되게 해주셨어요.
어린이여러분,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리면 축복을 받습니다. 반대로 떠들고,장난치고,졸고,헌금 떼먹고,딴짓하는 어린이들은 예배를 드려도 축복이 없어요.
홉니와 비느하스는 제사장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을 맘대로 도둑질하다가 하나님의 벌을 닫았대요. 어떻게 됐는지 아는 어린이 있어요?
전쟁터에 나갔다가 칼에 맞아 죽고 말았어요. 무서워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걸 우습게 안 벌이었어요.
여러분 , 예배가 우스워요? 거룩해요? 거룩하죠?
그렇다면 이제부터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예배를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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