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설교 (어린이설교)십자가의 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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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056회 작성일 22-10-06 11:45본문
예수님의 보혈(롬 3:23-24)
예수님을 믿으면 수지맞는 일이 많이 있는데 그중 제일 수지맞는 일이 뭔줄 아세요? 그것은 우리 죄를 용서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거예요.
죄가 용서받는 까닭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기 때문이지요.
(예화)
오래 전 영국의 아미라는 여 선교사가 인도에 들어가 복음을 전할 때의 일이예요. 그 당시에 인도에서는 절에서 우상을 섬기고 있었는데, 인도 사람들은 그 우상에게 어린 아이들을 많이 바쳤어요. 아미 선교사는, 그 아이들이 불쌍해서 돈을 주고 사다가 보호해 주며 하나님 말씀을 전했어
요. 그 동네엔 프리마라는 소녀가 있었는데, 절에 바쳐졌지만 절에서 도망을 쳤어요. 그리고 집으로 달려 갔어요.
“엄마! 엄마, 나야, 프리마! 문 좀 열어 주세요!”
“뭐? 네가 웬일이냐?”
“도망쳐 나왔어! 절은 너무 무서워!”
“안돼! 널 도로 받으면 우리집은 신령님으로부터 벌을 받는단 말야! 빨리 돌아가지 못해?”
“흑흑! 엄마! 난 절에 가기 싫어요.”
프리마는 땅에 엎드려서 울었어요. 바로 그때, 절에서 프리마를 잡으려고 사람들이 달려왔어요.
“못된 계집애! 감히 도망을 치다니!”
프리마는 다시 절에 끌려가 무서운 벌을 받았어요. 도망친 벌로 프리마의 손바닥을 뜨거운 쇠로 지져서 손이 익어버리고 만거예요. 프리마는 너무 아프고 괴로워서 죽고만 싶었어요.그날 밤, 프리마는 다시 담을 넘어 도망쳤어요. 프리마는 어떤 아줌마에게,
“아줌마! 나 좀 살려주세요.”하고 애걸 했어요.
그 아줌마는 예수님을 믿고 있었어요. 그 아줌마는 프리마를 데리고 아미 선교사님께 갔어요. 아미 선교사는 프리마를 꼭 껴안아 주고 예쁜 인형을 주었어요. 그리고 불에 데인 손에 약을 말라주며,
“프리마! 이제, 염려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프리마를 사랑하고 계시단다.”
아미 선교사는, 프리마의 손바닥을 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프리마는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은 나보다 더 아팠을 거예요. 그 큰 못이 예수님 손바닥을 뚫었으니까. 아미 아줌마! 예수님이 살아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하고 말했어요. 아미 선교사는,
“프리마야! 예수님은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단다.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신단다.”
하고 말해 주었어요.
“네?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고요?”
프리마는,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렸어요.
“그렇단다.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프리마를 위해 기도해 주신단다.” 그래서 프리마는 아미 선교사와 함께 기도 드리며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셨어요.
“이제, 난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요.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까요!” 프리마가 아미에게 말했어요.
그렇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 모든 죄를 씻어주셨답니다.
(예화)
어느 마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많은 청년이 살고 있었어요.
그 어머니가,
“얘야! 너 죄가 많은데 예수님을 믿어서 죄 씻음 받지 않으면 지옥가는 거야.”하고 말하면,
“흥!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가 내 죄를 어떻게 씻는단 말야? 그건, 거짓말이야.”하고 말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청년이 주일낮 산에 놀러 갔다가 그만 독사에게 물렀어요.
“으.. 으악! 살모사가 내 발을 물었다.”청년은 쓰러져 정신을 잃고 말았어요. 청년은 그 근처 병원에 업혀갔어요.
그러나 독이 온 몸에 퍼져서 잠시 후면 죽고 말 것입니다. 바로 그때, 그 동네에서 뱀을 잡는 땅꾼이 이 소식을 듣고 달려왔어요.
“내 피를 이 청년에게 수혈해 주시오. 난 독사에게 많이 물렸기 때문에 지금은 독사가 물어도 끄떡 없는 사람입니다. 이 청년이 내 피를 받으면 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청년은 그 아저씨의 피를 수혈 했어요. 그러자 신기하게도 청년은 눈을 뜨고 얼마 안있어 건강해졌어요.
“이상하다. 내가 독사에게 물렸는데 왜 살았지?”
청년은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이때 의사가 말했어요.
“청년은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저기 저 아저씨의 피로 말미암아 산거요. 저, 아저씨의 피는 독사의 독을 이길 수 있는 피이기 때문이요.”
청년은 너무나도 고마워 눈물을 흘렸어요. 그날밤, 청년은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땅군의 피로 내 생명이 구원받다니… …”
청년은 예수님의 피를 생각해 보았어요.
“예수님의 피로 나의 죄가 씻음 받을 수가 있다. 그래, 그분은 나를 위해 돌아가신 거야.
그 분이 죽으시고 피흘리심으로 내 죄가 용서받고 구원받은거야.”
청년은 일어나 무릎을 꿇고 기도했어요.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당신의 흘린 피로 내 죄를 씻어 주세요.”
그 순간, 청년의 마음속엔 모든 나쁜 죄가 사라지고 평화가 넘쳤어요.
그 후, 죄 용서함받은 청년은 모든 죄를 끊고 교회를 나오며 새 사람이 되었어요.
(결론)그렇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죄를 씻어주실 수 있어요. 아무리 큰 죄를 지은 사람도 예수님께 기도만 하면 모두 용서받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지은 죄가 있으면 모두 예수님께 회개하며 용서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수지맞는 일이 많이 있는데 그중 제일 수지맞는 일이 뭔줄 아세요? 그것은 우리 죄를 용서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거예요.
죄가 용서받는 까닭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기 때문이지요.
(예화)
오래 전 영국의 아미라는 여 선교사가 인도에 들어가 복음을 전할 때의 일이예요. 그 당시에 인도에서는 절에서 우상을 섬기고 있었는데, 인도 사람들은 그 우상에게 어린 아이들을 많이 바쳤어요. 아미 선교사는, 그 아이들이 불쌍해서 돈을 주고 사다가 보호해 주며 하나님 말씀을 전했어
요. 그 동네엔 프리마라는 소녀가 있었는데, 절에 바쳐졌지만 절에서 도망을 쳤어요. 그리고 집으로 달려 갔어요.
“엄마! 엄마, 나야, 프리마! 문 좀 열어 주세요!”
“뭐? 네가 웬일이냐?”
“도망쳐 나왔어! 절은 너무 무서워!”
“안돼! 널 도로 받으면 우리집은 신령님으로부터 벌을 받는단 말야! 빨리 돌아가지 못해?”
“흑흑! 엄마! 난 절에 가기 싫어요.”
프리마는 땅에 엎드려서 울었어요. 바로 그때, 절에서 프리마를 잡으려고 사람들이 달려왔어요.
“못된 계집애! 감히 도망을 치다니!”
프리마는 다시 절에 끌려가 무서운 벌을 받았어요. 도망친 벌로 프리마의 손바닥을 뜨거운 쇠로 지져서 손이 익어버리고 만거예요. 프리마는 너무 아프고 괴로워서 죽고만 싶었어요.그날 밤, 프리마는 다시 담을 넘어 도망쳤어요. 프리마는 어떤 아줌마에게,
“아줌마! 나 좀 살려주세요.”하고 애걸 했어요.
그 아줌마는 예수님을 믿고 있었어요. 그 아줌마는 프리마를 데리고 아미 선교사님께 갔어요. 아미 선교사는 프리마를 꼭 껴안아 주고 예쁜 인형을 주었어요. 그리고 불에 데인 손에 약을 말라주며,
“프리마! 이제, 염려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프리마를 사랑하고 계시단다.”
아미 선교사는, 프리마의 손바닥을 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프리마는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은 나보다 더 아팠을 거예요. 그 큰 못이 예수님 손바닥을 뚫었으니까. 아미 아줌마! 예수님이 살아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하고 말했어요. 아미 선교사는,
“프리마야! 예수님은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단다.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신단다.”
하고 말해 주었어요.
“네?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고요?”
프리마는,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렸어요.
“그렇단다.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프리마를 위해 기도해 주신단다.” 그래서 프리마는 아미 선교사와 함께 기도 드리며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셨어요.
“이제, 난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요.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까요!” 프리마가 아미에게 말했어요.
그렇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 모든 죄를 씻어주셨답니다.
(예화)
어느 마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많은 청년이 살고 있었어요.
그 어머니가,
“얘야! 너 죄가 많은데 예수님을 믿어서 죄 씻음 받지 않으면 지옥가는 거야.”하고 말하면,
“흥!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가 내 죄를 어떻게 씻는단 말야? 그건, 거짓말이야.”하고 말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청년이 주일낮 산에 놀러 갔다가 그만 독사에게 물렀어요.
“으.. 으악! 살모사가 내 발을 물었다.”청년은 쓰러져 정신을 잃고 말았어요. 청년은 그 근처 병원에 업혀갔어요.
그러나 독이 온 몸에 퍼져서 잠시 후면 죽고 말 것입니다. 바로 그때, 그 동네에서 뱀을 잡는 땅꾼이 이 소식을 듣고 달려왔어요.
“내 피를 이 청년에게 수혈해 주시오. 난 독사에게 많이 물렸기 때문에 지금은 독사가 물어도 끄떡 없는 사람입니다. 이 청년이 내 피를 받으면 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청년은 그 아저씨의 피를 수혈 했어요. 그러자 신기하게도 청년은 눈을 뜨고 얼마 안있어 건강해졌어요.
“이상하다. 내가 독사에게 물렸는데 왜 살았지?”
청년은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이때 의사가 말했어요.
“청년은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저기 저 아저씨의 피로 말미암아 산거요. 저, 아저씨의 피는 독사의 독을 이길 수 있는 피이기 때문이요.”
청년은 너무나도 고마워 눈물을 흘렸어요. 그날밤, 청년은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땅군의 피로 내 생명이 구원받다니… …”
청년은 예수님의 피를 생각해 보았어요.
“예수님의 피로 나의 죄가 씻음 받을 수가 있다. 그래, 그분은 나를 위해 돌아가신 거야.
그 분이 죽으시고 피흘리심으로 내 죄가 용서받고 구원받은거야.”
청년은 일어나 무릎을 꿇고 기도했어요.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당신의 흘린 피로 내 죄를 씻어 주세요.”
그 순간, 청년의 마음속엔 모든 나쁜 죄가 사라지고 평화가 넘쳤어요.
그 후, 죄 용서함받은 청년은 모든 죄를 끊고 교회를 나오며 새 사람이 되었어요.
(결론)그렇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죄를 씻어주실 수 있어요. 아무리 큰 죄를 지은 사람도 예수님께 기도만 하면 모두 용서받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지은 죄가 있으면 모두 예수님께 회개하며 용서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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