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설교 (어린이설교)순종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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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998회 작성일 22-10-06 11:45본문
창12:1-3 순종하는 믿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시자 즉시 순종에 옮겨 믿음의 본이 되었읍니다.
순종하는 것은 쉬운 일처럼 보이나 어려운 일이예요. 왜냐 하면 그 순간은 힘들어보이기 때문이예요.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낳아 이삭이 17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 네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 데리고 가서 나에게 제물로 바쳐라!"하고 명령하셨어요.
아브라함은 두말 없이 순종했어요.
아브라함은 3일 길을 걸어 모리아산에 올라가 이삭을 꽁꽁 묶어 제단위에 올려놓고 칼을 번쩍 들었어요.
그리고 칼로 이삭을 내리쳤어요.
" 멈춰라! 아브라함아."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아브라함의 칼을 막으시고 이삭을 구해주셨어요.
"아브라함아 이제야 네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줄 알았다. 내가 너를 대대로 복주어 복의 근원으로 삼으리라."
여러분 이와 같이 순종하는 일은 힘들어 보이지만 순종하면 해피엔드로 끝나는 것이고 하나님의 시험에 합격하는 것입니다.
(예화)
순구는 설날 세뱃돈으로 예쁜 강아지를 샀어요. 강아지는 무럭 무럭 자라고 살도 포동포동해져서 정말 탐스럽게 컸어요. 그런데, 어느날 교회를 새로 건축하게 되어 전 교인이 건축 헌금을 작정하여 전 교인이 건축 헌금을 하게 되었는데, 순구는 바칠 돈이 없어서 고민했어요.
“어떻게 하지? 하나님께 교회 건축 헌금을 드려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 … … ”
그 순간, 순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순돌이를 드려라. 순돌이를 드려라.”
순돌이는 순구가 기른 진도개의 이름이었어요. 순구는 순돌이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차마 순돌이를 팔 수가 없었지만 아브라함의 믿음을 생각해서 개를 집사님 댁에 팔아 하나님께 건축 헌금 10만원 드렸어요. 이것을 전해 들은 교인들은,
“어린 순구가 10만원이나 바쳤는데 우리가 가만 있을 수 없지.”
하고 너도나도 헌금을 드려 큰 교회를 세울 수 있었어요.
또 순돌이를 사셨던 집사님이 순돌이를 도로 가지고 오셔서 순구에게 돌려주셨어요.
"순구야. 이 개는 너를 잊지 못하는 것 같다. 밥도 안먹고 늘 누워만 있으니 네가 길러야겠다."
"저, 돈은 교회에 헌금해서 돌려드릴 수가 없는데요?"
"나도 알아. 돈은 돌려주지 않아도 된단다."
순돌이는 순구의 품에 안기자 너무너무 좋아 꼬리를 치며 즐거워했어요. 그리고 밥도 잘 먹어 건강해졌어요.
어린이 여러분! 순종하면 이렇게 하나님이 복을 주신답니다.
(예화)
형근이는 날마다 아빠에게 자전거를 하나 사 달라고 졸랐어요.“아빠! 저기 자전거 가게에 가면 10만원이면 살 수 있단 말야. 나, 자전거 하나 사줘 ! 잉-- !”
그런데 어느날, 아빠는 가죽성경책을 하나 사 주셨어요.
“난 성경책 있단말야! 자전거 하나 사 달라니까 자전거는 안사주구. 치!”
형근이는 심술이 났어요. 아빤,
“형근아! 자전거를 사고 싶으면, 성경 빌립보서 4장 19절을 읽어 보려므나.”하고 말씀하셨어요. 형근이는,
“치! 성경 읽는다고 자전거가 나오나?”
형근이는 매일 자전거를 사 달라고 졸랐고 아빠는 늘 빌립보서 4장 19절을 읽어 보라고 했어요. 형근이는. 아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어요.어느날, 형근이는 아빠에게 따졌어요.
“아빠! 내가 얼마나 자전거를 사달랬어요? 근데 왜 아빤 자전거는 안 사주시고, 항상 빌립보서 4장 19절을 펴서 읽어보라고 하시는 것이예요?”
“형근아! 내가 사준 성경책 가지고 오렴.”
“예! 여기 있어요.”
“어휴, 먼지야! 한번도 펼쳐보지 않았구나. 빌립보서 4장 19절을 펴서 읽어보려므나!”
“치! 또 빌립보서야.”
형근이는 투덜거리며, 빌립보서를 펴서 읽었어요.
“어? 이게 뭐지?”
빌립보서 4장이 있는 페이지에서 자기앞 수표 10만원짜리가 두장 떨어졌어요.
“봐라! 난 벌써 너에게 자전거를 살 돈을 주었지 않니? 네가 내 말을 순종했더라면 지금쯤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다닐거야. 그런데 네가 내 말을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일 원망과 불평 가운데 살았던 거야.”
형근이는 그제서야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았어요.
어린이 여러분,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는 말이 있어요. 이 말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하나님이; 더 기뻐하신다는 말이예요,
아브라함이 아들을 바쳐 제사드리는 것을 기뻐하신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이 순종한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 거예요. 여러분들도 늘 부모님 말씀,목사님 말씀,예수님 말씀을 순종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시자 즉시 순종에 옮겨 믿음의 본이 되었읍니다.
순종하는 것은 쉬운 일처럼 보이나 어려운 일이예요. 왜냐 하면 그 순간은 힘들어보이기 때문이예요.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낳아 이삭이 17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 네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 데리고 가서 나에게 제물로 바쳐라!"하고 명령하셨어요.
아브라함은 두말 없이 순종했어요.
아브라함은 3일 길을 걸어 모리아산에 올라가 이삭을 꽁꽁 묶어 제단위에 올려놓고 칼을 번쩍 들었어요.
그리고 칼로 이삭을 내리쳤어요.
" 멈춰라! 아브라함아."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아브라함의 칼을 막으시고 이삭을 구해주셨어요.
"아브라함아 이제야 네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줄 알았다. 내가 너를 대대로 복주어 복의 근원으로 삼으리라."
여러분 이와 같이 순종하는 일은 힘들어 보이지만 순종하면 해피엔드로 끝나는 것이고 하나님의 시험에 합격하는 것입니다.
(예화)
순구는 설날 세뱃돈으로 예쁜 강아지를 샀어요. 강아지는 무럭 무럭 자라고 살도 포동포동해져서 정말 탐스럽게 컸어요. 그런데, 어느날 교회를 새로 건축하게 되어 전 교인이 건축 헌금을 작정하여 전 교인이 건축 헌금을 하게 되었는데, 순구는 바칠 돈이 없어서 고민했어요.
“어떻게 하지? 하나님께 교회 건축 헌금을 드려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 … … ”
그 순간, 순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순돌이를 드려라. 순돌이를 드려라.”
순돌이는 순구가 기른 진도개의 이름이었어요. 순구는 순돌이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차마 순돌이를 팔 수가 없었지만 아브라함의 믿음을 생각해서 개를 집사님 댁에 팔아 하나님께 건축 헌금 10만원 드렸어요. 이것을 전해 들은 교인들은,
“어린 순구가 10만원이나 바쳤는데 우리가 가만 있을 수 없지.”
하고 너도나도 헌금을 드려 큰 교회를 세울 수 있었어요.
또 순돌이를 사셨던 집사님이 순돌이를 도로 가지고 오셔서 순구에게 돌려주셨어요.
"순구야. 이 개는 너를 잊지 못하는 것 같다. 밥도 안먹고 늘 누워만 있으니 네가 길러야겠다."
"저, 돈은 교회에 헌금해서 돌려드릴 수가 없는데요?"
"나도 알아. 돈은 돌려주지 않아도 된단다."
순돌이는 순구의 품에 안기자 너무너무 좋아 꼬리를 치며 즐거워했어요. 그리고 밥도 잘 먹어 건강해졌어요.
어린이 여러분! 순종하면 이렇게 하나님이 복을 주신답니다.
(예화)
형근이는 날마다 아빠에게 자전거를 하나 사 달라고 졸랐어요.“아빠! 저기 자전거 가게에 가면 10만원이면 살 수 있단 말야. 나, 자전거 하나 사줘 ! 잉-- !”
그런데 어느날, 아빠는 가죽성경책을 하나 사 주셨어요.
“난 성경책 있단말야! 자전거 하나 사 달라니까 자전거는 안사주구. 치!”
형근이는 심술이 났어요. 아빤,
“형근아! 자전거를 사고 싶으면, 성경 빌립보서 4장 19절을 읽어 보려므나.”하고 말씀하셨어요. 형근이는,
“치! 성경 읽는다고 자전거가 나오나?”
형근이는 매일 자전거를 사 달라고 졸랐고 아빠는 늘 빌립보서 4장 19절을 읽어 보라고 했어요. 형근이는. 아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어요.어느날, 형근이는 아빠에게 따졌어요.
“아빠! 내가 얼마나 자전거를 사달랬어요? 근데 왜 아빤 자전거는 안 사주시고, 항상 빌립보서 4장 19절을 펴서 읽어보라고 하시는 것이예요?”
“형근아! 내가 사준 성경책 가지고 오렴.”
“예! 여기 있어요.”
“어휴, 먼지야! 한번도 펼쳐보지 않았구나. 빌립보서 4장 19절을 펴서 읽어보려므나!”
“치! 또 빌립보서야.”
형근이는 투덜거리며, 빌립보서를 펴서 읽었어요.
“어? 이게 뭐지?”
빌립보서 4장이 있는 페이지에서 자기앞 수표 10만원짜리가 두장 떨어졌어요.
“봐라! 난 벌써 너에게 자전거를 살 돈을 주었지 않니? 네가 내 말을 순종했더라면 지금쯤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다닐거야. 그런데 네가 내 말을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일 원망과 불평 가운데 살았던 거야.”
형근이는 그제서야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았어요.
어린이 여러분,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는 말이 있어요. 이 말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하나님이; 더 기뻐하신다는 말이예요,
아브라함이 아들을 바쳐 제사드리는 것을 기뻐하신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이 순종한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 거예요. 여러분들도 늘 부모님 말씀,목사님 말씀,예수님 말씀을 순종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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